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10대들의 헷갈리는 언어

주님의 착한 종 2016. 6. 15. 10:37

안물안궁→않물어봤고,않궁금하다
어쩔안물 → "어쩌라고"와"안물어 봤다"를 합쳐 더 강한 무시를 나타냄.
버카충 → 버스카드 충전
갈비 → 갈수록 비호감
안진마 → 안 진다는 마인드
제곧내 → 제목이 곧 내용
취존 → 취향입니다. 존중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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