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로마의 성녀 실비아.
그레고리우스 1세 교황의 어머니
오늘 축일을 맞은 나의 반 쪽 성숙희 실비아와
실비아를 영명으로 모신 모든 자매님들에게
주님의 평화를 빌어드립니다.
아래의 노래 축복처럼
끝없는 사랑 나누며
가득히 축복 받는 행복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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