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가훈

주님의 착한 종 2015. 8. 29. 16:27

가    훈.!!  

어떤 노부부가 이사를 했는데,

새집에 이사 온 할아버지가

그래도 새 집에 왔으니,

멋진 가훈이라도 하나 붙여야지

하면서 벽에다 커다랗게

"하면된다!"라고  써 붙였다.

할멈이 읽어보니..

가당치도 않은 것이라서..

할멈이 확~잡아떼 버리고

다시 써서 붙였다.

이렇게~~~~

       

            "서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