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모델보다 아름다운 세계의 여군들

주님의 착한 종 2011. 8. 27. 11:51

 

이탈리아.

 

루마니아. 씩씩해보입니다

 

 

세르비아. 빨간 귀걸이 까지... 귀엽네요.



에스토니아. 중학생 같습니다. 혹시 중학생 병영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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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귀에 진주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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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특히 가운데 여성군인이 참 건강한 미인입니다.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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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칼. 매우 긴장된 듯.. 근엄한 모습. 공수부대 마크도있습니다. 졔네들은 줄설때 키도 안맞추나보네요.


프랑스. 근데 복장이 좀 이해안됩니다. 탄대에 대검까지 차고는 모자는 전투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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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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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없습니다만... 전투복 무늬는 미군복처럼 생각되는데.... 여하간 미녀입니다.


자주 등장하는 중국 육군


전혀 군인이라고 생각되지않는 중국 육군.


일본. 모델이라죠?


중국 육군


제 개인적으로 이들 사진중 가장 예쁜 소희 닮은 중국 육군 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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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관학교라는데.... 칠레인가?


이스라엘입니다. 유리나라 여성의 군입대문제가 나올때 마다 이스라엘의 여군입대에 대해 말이 나오곤합니다.
아무튼 단일 종교아래 같은 사상으로 뭉친 특이한 국민들입니다.

참으로 앳된 여군입니다.
우리의 딸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간다고 생각해봅시다. 참 안타깝겠지만...
우리 아들이 군대가는 것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필승, 자랑스런 당신의 딸 군대 입대합니다."
아들은 괜찮고 딸은 안된다는 사상도 성차별입니다.

 
이스라엘 여군. 내무반에서....
제가 직장을 그만둘때 쯔음해서 우리 아들은 군대있을 텐데....
정말 군대 안보내고 싶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제가 경제력이 될때 아들이 직장을 가졌으면 하는데...
그 국방의 의무로인해... 엄청난 시련을 겪어야한다니.
딸만 낳을 걸 잘못했어... 딸만 낳을걸.... 괜히 아들낳았어....


일본입니다. 대단한 미인입니다.

\
중국???


러시아. 참 귀엽습니다. 표정이


러시아. 윙크 사격술이라고...


여성 군입대..... 자주 화두가 되곤합니다.
근데... 화려한 여군의 모습뒤에는 이런모습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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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화끈한 모습도있을 것이구요...
이 여성군인은 (물론 그림이지만) 보급품이 제대로 안나와서 런닝도 다 찢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