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부부의 사랑
한 네티즌이
‘비둘기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동영상과 사진으로 담아 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얼핏 보면
두 마리의 비둘기가
입맞춤을 하고 있는 것으로 비춰지지만,
사실은 장애를 지닌 수컷 비둘기를 위해
암컷 비둘기가
보살피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발을 다친 수컷이 먹이를 잘 먹지 못하자,
암컷이 수컷의 입에 부리를 넣고 먹었던
음식을 토해내고 있는 장면이라고 하네요.
“작년 겨울 저희 집에 있었던
실제 비둘기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입니다”
지난해 겨울 이 네티즌의 아파트 복도에는
비둘기 한 쌍이 날아왔다고 합니다.
‘배가 고픈 비둘기들이
먹이를 찾아 온 것’이라고
생각한 ‘권우영’님은 쌀을 뿌려 주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수컷 비둘기가 잘 먹질 못했답니다.
살펴보니 발가락이 하나 밖에 없는
장애 비둘기였습니다.
측은하고, 가슴이 아팠는데
이 때 암컷 비둘기가
수컷 비둘기에게 다가갔다고 합니다.
그리곤 강제로 수컷의 입에
자신의 부리를 넣어
먹었던 쌀을 토해내더랍니다.
“그냥 입맞춤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암컷 비둘기가 남편 비둘기를
먹여 살리려는 것 같았습니다.”
이 네티즌은 사진에 대해
“암컷이 음식을 토해내어
수컷에게 먹이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해바라기 ^*^ 두메산골에서
출처 : 열 린 바 다
글쓴이 : 해바라기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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