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그저 변하지 않는 내 심장으로.

주님의 착한 종 2010. 8. 16. 14:47

      

수많은 사람들중..
그댈 사랑함을 알 수 있는건..



눈으로 봐서가 아닌..
이미 그대곁에 들어가버린..
내 심장 때문이예요..


함께 있지 못해도..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고..



만나지 못해서


 그리워지는 순간에도..



그저 변하지 않는 내심장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숨을 쉬지 않는다고 해서..
심장이 멈춰지지 않는 것처럼..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내 심장은 언제나


 그댈 사랑 합니다..




사랑이란..
넘어져 있는 사람을
일으켜 주는 것이 아니라



넘어져 있는 사람과 같이
넘어져 보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