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중..
그댈 사랑함을 알 수 있는건..
그댈 사랑함을 알 수 있는건..
눈으로 봐서가 아닌..
이미 그대곁에 들어가버린..
내 심장 때문이예요..
함께 있지 못해도..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고..
만나지 못해서
그리워지는 순간에도..
그저 변하지 않는 내심장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숨을 쉬지 않는다고 해서..
심장이 멈춰지지 않는 것처럼..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내 심장은 언제나
그댈 사랑 합니다..
사랑이란..
넘어져 있는 사람을
일으켜 주는 것이 아니라
넘어져 있는 사람과 같이
넘어져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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