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구부간의 대결

주님의 착한 종 2010. 6. 5. 13:12

 

        종가집 고부 대결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끝나갈  무렵  어느날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 나서 여성상담실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  있던 상담원이

        딱  한마디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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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으로  승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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