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있었던 이야기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일어나는 신체적인 현상이라서...
한 字로는 '뽕'
두 자로는 '방귀'
세 자로는 '똥트림'
네 자로는 '가죽피리'
다섯 자로는 '화생방경보'
여섯 자로는 '골짜기의 함성'
일곱 자로는 '계곡의 폭포소리'
여덟 자로는 '쌍바위골 비명소리'
아홉 자로는 '내적 갈등의 외적 표현'
열 자로는 '보리밥의 이유없는 반항'
교실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날때 학생들에게 자주 쓰는 표현
'내적 갈등을 외적으로 표현'한 사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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