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ROOM NINE 에 대한 고찰

주님의 착한 종 2010. 5. 24. 13:21

옛날부터 있었던 이야기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일어나는 신체적인 현상이라서...

 

 

한 字로는 '뽕'
두 자로는 '방귀'
세 자로는 '똥트림'




네 자로는 '가죽피리'
다섯 자로는 '화생방경보'
여섯 자로는 '골짜기의 함성'


일곱 자로는 '계곡의 폭포소리'
여덟 자로는 '쌍바위골 비명소리'
아홉 자로는 '내적 갈등의 외적 표현'
열 자로는 '보리밥의 이유없는 반항'

 

 

교실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날때 학생들에게 자주 쓰는 표현

'내적 갈등을 외적으로 표현'한 사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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