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에궁 ~~ 귀여워, 잠자는 모습들

주님의 착한 종 2010. 3. 18. 15:47














고군분투 엉아.
 요건 사람을 보라는 것이 아니고
고 옆의 강아지에요.










고군분투 강아지 입니다.
























연희 실장네 강아지..




어쩜 우리 콩땅 언니처럼 귀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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