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 / 雪花 박현희
예쁘고 아름다운 사랑의 언어가
참으로 많지만
그대가 내게 전해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보다
더 황홀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언어가 또 있을까요.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그대가 전해주는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이
내겐 가장 행복한 사랑의 선물이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기쁘고 행복한 선물은
화려하고 멋진 고급 의상이나
값비싼 보석이 아닌
바로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