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보고싶다.. 그립다.. 내 사랑아

주님의 착한 종 2010. 1. 30. 09:49
보고싶다.. 그립다.. 내 사랑아~~ …--- ♡˚





보고싶다.. 그립다.. 내 사랑아~~ …--- ♡˚ / 愛



사랑한다 사랑해~

부르고 또 부르고 싶은 내 사랑아..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내 사랑아..


그립다 그리워 너무 그리워~

가슴이 사무치도록 그리워서
그대 생각만 하면 두눈엔 벌써 촉촉해져
아무말도 못하고 똑또르르 흘러 애꿎은 베게만..


내 마음에 가득 찬 님이기에..

오로지 님 하나만을 바라보고
오로지 님 하나만을 그려왔기에..
내 마음이 당신만을 원하기에..





쉼없이 달려온 사랑길에

웃음도 참 많았고
가슴 아픈 일도 많았지만
모든것은 사랑을 그리는 시간이였기에..


항상 잘할려고 하는데

마음대로 쉬이 되지 않고
사랑한다는 이유로
마냥 어린애마냥 투정부리는 나..


이런 나를 조용히 안아주며

사랑해준 님을
내어찌 사랑치 않을수가..
더없이 아껴주고 사랑하겠습니다..


지나간 모든 시간속에

당신이란 존재가
나에게 너무 소중했기에..
오늘도 님 생각에 밤이 깊어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


2010. 1.1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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