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청도 나이트 클럽 - 필링

주님의 착한 종 2010. 1. 18. 11:26
FEELING은 다 아시죠?
홍콩화원에 있구요. 워커힐 KTV 옆에 있습니다.
 
청도에서 제일큰 나이트 클럽이라서 
금,토,일 은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늦게가면 자리도 없을 지경입니다.

신나는 음악소리에 속에서 술을 마시면서 주의를 살펴보면 

나이트 이름처럼 색다른 느낌을 찾으러 온 것 같습니다.
 
무대 앞 자리일 수록 가격이 비쌉니다.
좌석에 따라 한 테이블에 기본 400 원부터 600 원 사이.

중국에서는 웨이터가 부킹을 안 해줍니다.
중국어가 되시면 아가씨들끼리 온 팀과 작업을 해보셔도 괜찮겠네요.
 
간혹 목적을 띠고 접근하는 아가씨들은
꽃뱀일 확률이 높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