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으악~~ 환전 너무 어렵다.

주님의 착한 종 2009. 7. 24. 12:23

한 때는 1위안 당 220원까지 치솟던 환율이

서서히 내려와 지난 한 두달 동안은 185원부터 189원 대를 오가더니

요즘 다시 내리기 시작해서 오늘 아침은 182.8원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어서어서 더 내려서

150원.. 140원.. 그리고 작년 초의 130원까지 내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야 부담 없이 청도의 꿈을 이루실 수 있지 않겠어요?

 

어떻게든 회원님들의 비용을 절감해 드리려고

이곳에서 환전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환율이 높을 때는 기준 환율에 아주 쉽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돈을 번 분들이 가지고 계신 위안화가

한국으로 가면 꼭 2배가 되었으니...

아주 신나는 분들도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요즘 환율이 내려가니까

꼭 웅켜집고 내놓지를 않고 있네요.

 

환율이 높을 때는 기준환율에 얼마던지 바꿔주고

기분 좋으면 1~2원 할인까지 해주는 분들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 3원을 준다고 해도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하기사 그런 분들은 환율이 어서 어서 더 올라서

1위안에 200, 250, 300 까지 마구마구 올라서

떼돈을 벌고 싶으시겠지만..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건 아닌지...

 

앞으로 환율은 계속 계속 내릴 겁니다.

적어도 오르지는 않을 겁니다.

계속 내릴 낌새가 보이면 꽁꽁 감춰 둔 인민폐를 내놓겠지요.

 

아, 그러나 오늘 내일 중으로 환전을 해야 하는데..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