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같이 살아보세요" 여친 체험이벤트 논란 | |
[2009-05-21, 22:27:56] 온바오 |
"집과 자동차가 있고 한 달에 180만원(2만위안) 이상 버는 남자분들, 여친 무료로 대여합니다. 집에 데려가세요~" 위와 같은 광고가 적힌 푯말을 들고 있다. '여자친구 (사귀기) 체험활동'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에 네티즌들이 경악했다. '여자친구 사귀기 체험' 행사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라고 적혀있다. 원하는 남성은 여성을 집까지 데려갈 수 있다. 또 데려간 여성이 마음에 안들 경우 3일 이내 되돌려 보낼 수 있으며, 평생 여성을 바꿀 수도 있도록 했다. (100만위안)이 넘고, 월급은 2만위안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다. 연령도 18세-88세로 제한했다. 써보고, 반품하고, 바꾸냐"며 황당해 했다. [온바오 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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