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중국 청도 거리에서 만난 아가씨들

주님의 착한 종 2009. 3. 17. 19:44

중국 청도 거리에서 만난 아가씨들

 

 

운동을 하다가 잠시 쉬는 모습을 한 컷 담았습니다.

 

 

 

 

하하... 가방이 체구보다 더 커요.

 

 

 

나무 아래에서 독서삼매경에 빠진 어느 여학생

 

 

 

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혹시 멋진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지
미소가 참 곱습니다.

 

 

아침 출근..
늦잠을 잤는지, 주차장에서 부지런히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