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청도 여행-여대생 바디페인팅 촬영 대회

주님의 착한 종 2009. 2. 4. 16:38

청도 여행

광저우, 여대생 바디페인팅 촬영 대회

▲ 팡궈화 대가가 바디 페인팅을 연출하고 있다.


▲ 6일에 열린 촬영 대회의 모습


6일 광저우(广州) 하오위안(昊源) 촬영성(摄影城)에서 열린

'팡궈화(庞国华) 바디 페인팅 촬영 대회'에서 

중국 바디 페인팅의 대가 팡궈화 씨가 

현지 대학교 1학년 여대생의 몸에 '다람쥐가 열매를 쪼아먹다

(松鼠啄果)'라는 작품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이날 대회에 참가한 60여명의 사진가들은

쉴새없이 플래쉬를 터뜨리고 있다.

 

[온바오 한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