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지에 (춘절, 한국의 설날) 연휴기간 내내
밤 새워 폭죽을 터뜨립니다.
처음에는 멋있었는데..
잠도 못자게 계속 터뜨려 대니..
이젠 오히려 짜증이 나더군요. ㅎㅎ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 > 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산물 식당 (0) | 2009.01.31 |
---|---|
타이동의 패트롤카 (0) | 2009.01.31 |
중국 56개 민족 여인 사진 (0) | 2009.01.31 |
청도 택시 (0) | 2009.01.31 |
중국 속의 한글 (0) | 2009.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