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 할매 셋이 얘기를 나누는데...
어이~ 예수가 죽었다카대..
와 죽었다 카드노?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때 내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어이 예수가 누꼬?
모르제~ 우리 며늘아가 아부지~ 아부지 케사이~
바깥사돈 아이겐나,,,
'하늘을 향한 마음 > 마음을 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당신의 마음을 알아 맞추겠습니다~ (0) | 2009.01.20 |
---|---|
[스크랩] 나무에 사람이 .... 몇명일까요 ? 함 세어 보세요 (0) | 2009.01.20 |
설날에는 (0) | 2009.01.20 |
순자가 정답이네 (0) | 2009.01.20 |
[스크랩] 강아지 가지고 한번 놀아 보시죠 (0) | 2009.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