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늘의 명언 오늘의 소식

2008년 12월 3일

주님의 착한 종 2008. 12. 3. 12:43

Books are ships which pass through the vast seas of time.

책이란 넓고 넓은 시간의 바다를 지나가는 배다.

 

말로 갈 수도. 차로 갈 수도. 둘이서 갈 수도. 셋이서 갈 수도 있다.

하지만 맨 마지막 한 걸음은 자기 혼자서 걷지 않으면 안 된다.

= 헤르만 헤세 =

 

충고를 적절하게 하려면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 충고를 우아하게 받아들이려면

더 위대한 삶이 되어야 한다.

= 맥코레이 =

<
‘아침에 읽는 한 줄의 명언’(이신화 엮음·도서출판 매월당)중에서>

'하늘을 향한 마음 > 오늘의 명언 오늘의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12월 5일  (0) 2008.12.05
2008년 12월 4일  (0) 2008.12.04
2008년 12월 2일  (0) 2008.12.02
2008년 11월 30일  (0) 2008.11.30
2008년 11월 28일  (0) 200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