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늘의 명언 오늘의 소식

2008년 10월 18일

주님의 착한 종 2008. 10. 18. 11:35

극심한 분노보다 인간을 더 빨리 좀먹는 것은 없다 니체  

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라야 소나무와 전나무가

    얼마나 푸르른가를 알 수 있다.

    사람도 큰 일을 당한 때라야 그 진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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