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늘의 명언 오늘의 소식

2008년 10월 15일

주님의 착한 종 2008. 10. 15. 11:03

行百里者 半九十 (행백리자 반구십) - 백 리 길을 가려면, 구십 리를 가도

오십 리도 못 간 것으로 생각하여야 한다.

 

? No! 괴테는 76세 때 그의 대표작 파우스트를 다시 쓰기 시작, 82세에 완성했습니다. – 게론톤,

 

빠른 명마(名馬)는 하루에 천 리를 달릴 수가 있다. 노둔한 노마(駑馬)도 쉬지 않고 열흘을 걸으면 역시 천 리 길을 갈 수가 있다. - 荀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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