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봉호는 산 정상에 있는 호수를 막아 조성된 댐입니다.
약간의 인공을 가하여 절경의 명소로 만들어 놓았군요.
비가 다시 내리고 있습니다.
우산을 하나씩 사서 들었습니다. 한국돈 3000원 달라는 우산을 15원에 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비가 그치고 나면 가게에서는 관광이 끝난 관광객들에게
우산을 다시 삽니다. 1000원씩에.. ㅎㅎ
보봉호수 선착장입니다.
비 안개에 뒤덮인 보봉호.
많은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들이 호수 위를 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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