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칭다오도우미 마을
[[교육]] 중국에서 산지도 6년이 지나 7년이 되어갑니다. |
글쓴이: 겨울단풍
잃은것이 있으니 그만큼 또 얻으셨겠지요...그래도 어려움 잘 이겨내시고...부럽습니다... 08.07.09 12:45
아직도 어려움의 징검다리에 있습니다. 08.07.10 10:09
무엇보다,가족이 다 무탈하게 잘 지냈고,아이들도 엇길로 빠지지 않고 환경과 싸워 온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항상 행복하시길... 08.07.09 14:06
늘 감사합니다. 08.07.10 10:10
사니까 살만한 중국입니까? 08.07.09 16:44
사니까 살만합니다. 08.07.10 10:15
함께 어울려 두리둥실 ... 국가. 민족 가리지말고 지구촌 한 가족으로 함께 즐겁게 살아가는 일 ... 어렵지 않지요 . 앞으로의 삶에도 늘 순조로운 일만 ,아이들과 가족들의 앞날의 삶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08.07.09 20:05
넵. 감사합니다. 님의 좋은 결실이 참 뵙기 좋습니다. 하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08.07.10 10:11
지금까지 중국에서 살아온 시간이 한국에서는 큰보약이 될것임을 확신합니다.잃은것보다 얻은것이 더많아보입니다. 08.07.09 22:11
딸이 그러더라고요 . 첨 한국학교로 전학 했을때 공부 어렵지 않는냐고 했더니 . 그래도 무슨 말 인지는 알아들어서 쉽다고 하더군요. 좋은 삶에 경험이 되길 저도 소망합니다. 08.07.10 10:13
가장 좋아하는 일,하고 싶어하는일이??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08.07.09 22:59
ㅎㅎㅎ 나중에 짠 하고 나타날께요. 08.07.10 10:14
겨울단풍님! 그리구 중국선배님! 화이팅입니다! 08.07.10 09:41
아부지는 잘 계시지요. 08.07.10 10:15
가장 어렵지만 정도인 방법을 택하셨네요. 부럽습니다. 08.07.10 11:27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아름답고 좋습니다. 하고 싶은것이 있다는것은 더 행복한 일이지요. 손에 할일이 있는것에 행복해하면서, 저는 서울에서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에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것에 만족하시고 얻고,잃고가 있는것이 아니라 가끔 잊지 않아야 될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08.07.10 12:04
저는 이제 7월짼데요...님의 글을 보니 힘이 나네요.세월이 지나서 저도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글을 올리고 싶어요. 남은시간 더 많은것을 이룰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합니다. 08.07.12 03:52
지난 시간 잘 이겨 왔듯이 앞으로의 어려움도 잘 이겨낼거라 생각됩니다. 지난 시간을 돌이키며 어떤 어느자리에 가도 잘 헤쳐나갈 지혜를 키웠기에 앞으로도 희망이 늘 같이 하리라 생각 되는군요. 그 동안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머니께도..... 08.07.12 16:42
겨울 단풍님 안녕하셔요?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기억하실지? 제 당시의 아이디가 호순이였습니다 ~~스프링님! 하오펑요우님 ! 기억하십니까? ^^ 잃은것이 있었다면 얻는 것이 잇어야 함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잃은 것 보단 얻은 것이 더 많은 인생을 살아야 하지만 지금 이순간은 얼른 답이 떠오르지는 않네요 시간이 더 흐르면 자신있게 말할수 잇을까요??? 08.07.17 01:26
이게 누구입니까? 북경에 가신지 꽤 오래되었는데,,,가족 다 편안하시지요?
^*^ 호순님 너무 오랜만^*^ 어디 계시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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