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나 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

주님의 착한 종 2008. 6. 9. 10:35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

       
      덤비는 적은 물리치되 일부러 적은 만들지 마라.
      가끔 통화하는 친구가 있다. 
      '요즘 어떠냐?'
      '응,좋다!'
      그 친구는 언제나 대답이 긍정적이다.
      부자는 아니지만,
      마음만은 어느 부자 못지 않게 여유롭다.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하면,누가 도와주는가.
      자신만 초라해질뿐이다. 
      세상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는 사람에게만
      공평하게 보인다. 
      잘난 자식은 자랑하지 않아도 잘난 자식이다.
      부자는 자랑하지 않아도 부자라는 사실에는 변함없다.
      성공은 환한 대낮에 다가 오지 않는다.
      어둠속에서 꾸준히 노력해서 노하우가 쌓이면 
      모르는 사이에 슬그머니 곁에 다가와서 
      미소 짓는 것이 성공이다.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
     

 

 

출처 : 가톨릭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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