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 ☞ 姑娘生了孩子,也有的說無理還要攪三分. ◆ 처삼촌 무덤에 벌초하듯. ☞ 敷衍了事. ◆ 천길 물 속은 알아도 계집의 마음속은 모른다. ☞ 千丈深水易測,女人之心難測.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千里之行,始於足下. ◆ 첫술에 배부를까. ☞ 子不是一口吃的. ◆ 청사에 길이 빛나리라. ☞ 永垂靑史. 永垂不朽. 流芳百世. 載入史冊. ◆ 치도곤을 먹이다. ☞ 當頭一棒,當頭棒喝. ◆ 치마 밑에서 키운 자식. ☞ 嬌養慣養的孩子. ◆ 친구 따라 강남 간다. ☞ 隨友江南往. ◆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衣服是新的好,朋友是舊的好. ◆ 칠면조 같다. ☞ 善變. 多變. ◆ 침 발린 말. ☞ 甛言蜜語,花言巧語. ◆ 칼로 물 베기. ☞ 利刀劈水不斷,夫妻沒有隔夜讐. ◆ 칼부림을 즐기는 자는 칼에 망한다. ☞ 會水水中死,會拳拳下亡. ◆ 코가 납작해지다. ☞ 威信掃地.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種瓜得瓜,種豆得豆. ◆ 키는 작아도 담이 크다. ☞ 人小膽大. ◆ 태산처럼 믿다. ☞ 堅信不移,視若 山. ◆ 털도 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한다. ☞ 未學行,先學 未學走路先學 . ◆ 토끼도 세 굴을 판다. ☞ 狡兎三窟. ◆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 兎死狗烹,鳥盡弓藏 過河省橋. ◆ 판에 밖은 것 같다. ☞ 如出一轍,死板. ◆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酒後吐眞言. ◆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老牛不喝水,不能强按頭. ◆ 피골이 상접하다. ☞ 骨瘦如柴,皮包骨頭. ◆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存心要回避,不 沒借口.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見微知著,一葉知秋 聞一知十.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只知其一,不知其二. ◆ 하늘 높은 줄 모른다. ☞ 不知天高地厚. ◆ 하늘과 땅 차이. ☞ 天壤之別. ◆ 하늘도 무심하지. ☞ 老天爺沒長眼,上天無路入地無門. ◆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다. ☞ 比天高,比海深. ◆ 하늘을 찌를 듯. ☞ 高聳入雲,沖天. ◆ 하늘의 별 따기. ☞ 難如上天摘星星.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天無絶人之路. ◆ 하던 지랄도 멍석 펴놓으면 안 한다. ☞ 不舞之鶴. ◆ 하루가 멀다하게. ☞ 一二再,再二三,三天兩頭. ◆ 하루가 여삼추라. ☞ 一日如三秋.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初生牛犢不 虎. ◆ 하면 하고 말면 말고. ☞ 干不干都無所謂. ◆ 한 번 엎지른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 ☞ 覆水難收,潑水難收. 一言旣出,四馬難追. ◆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三占從二. ◆ 한 솥 밥을 먹다. ☞ 吃一鍋飯. ◆ 한 숨 돌리다. ☞ 松一口氣. ◆ 한 우물을 파다. ☞ 臥井要臥到底,工作要集中力量一件一件地做. ◆ 한 입 건너 두 입. ☞ 一傳十,十傳百. ◆ 한시가 바쁘다. ☞ 刻不容緩. ◆ 한시가 새롭다. ☞ 一寸光陰一寸金,寸金難買寸光陰. ◆ 한추렴을 들다. ☞ 打平秋. ◆ 한치 앞을 못보다. ☞ 鼠目寸光. ◆ 헌신짝 버리듯. ☞ 棄之如蔽. ◆ 헛배가 부르다. ☞ 子發脹. ◆ 혀 밑에 죽을 말 있다. ☞ 舌爲利害本,口是禍福門. ◆ 호랑이 없는 산중에 토끼가 선생. ☞ 山中無老虎, 子稱大王. ◆ 호미로 먹을 것을 가래로 먹다. ☞ 殺鷄用牛刀. ◆ 흔한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比比皆是的狗屎,一旦當藥使就 不見. ◆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是非討散,婚姻過合. |
출처 : 무역카페
글쓴이 : ♣처음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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