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과 성공의 가능성은 몇%일까?
출처 : 정년정보카페 글쓴이 : mupung2000(권헌수)
둘 다 100% 입니다..
창업은 열면 되는 것이고 성공은 이루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장난치냐?""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미리 말씀 드립니다.
""장 난 아 닙 니 다""
저도 장사(사업?)를 10년 이상을 하고 있는데 회원님들에게 장난으로
글을 남기지는 않거든요.. 장사꾼은 절대 손해 볼 짓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왜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고민할까!!!
제 생각에는 창업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에 대한 두려움을 비롯한
약 3600 여 가지의 복잡한 함수관계를 모두 본인이 가지고 있으면서
표현은 창업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 와 같은 것은 본인의 상황과 판단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어느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는 주관적인
부분이므로 창업을 할까 말까를 논하기 이전에 이미 스스로 숙고하여
결론 내리는 부분이고 이러한 모든 것을 포괄적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창업을 생각한 것이라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즉, 창업은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야지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장사나 해야지’와 ‘장사를 해야지’의 차이는 겪어보면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만일 전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면 함부로 시작하지 마시길
정중히 권합니다.
성공의 가능성은 몇%일까?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100% 입니다.
그 이유는 장사를 하루아침에 이루려고 하는 도둑님 심뽀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스스로의 역할은 열심히 준비하고 일하고 묵묵히 주어진 일을
소중히 생각하고 행하여 나아갈 뿐이지 함부로 자신의 인생을 점치고
체념하고 푸념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 됩니다.
즉, 성공할 때까지 묵묵히 주어진 일을 이루어 나가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창업과 성공을 생각할 때 두 가지 단어는 배타적인 관계가 아니라 상호
필연적인 관계이므로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창업에 대한 자신의
의지와 그 의지를 뒷받침 해줄 인내심을 스스로의 마음의 저울에 올려
놓으시고 저울추가 어떤 눈금을 가리키는지 눈 여겨 보십시오.
그리고 창업과 가능성을 생각하시면 훨씬 명쾌한 해답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제 경험에서 나온 얘기 입니다..
너무 나무라지 말아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음에 다른 주제로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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