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 연리목]-삼백년을 기다려 하나가 되었으니...]
[정읍시 정해마을의 느티나무 연리목]
[경북 청도군의 연리송]
[금산의 팽나무 연리목]
[충남 외연도의 동백나무 연리목]
臨別殷勤重奇詞(임별은근중기사)
- 백낙천의 장한가 에서 - |
[잘못된 만남-참나무와 소나무가 만났지만 영원히 한몸이
될 수가 없기에 서로의 애틋한 정으로만 그리워 하네...]
[합환목-밤이 되면 마주보는 잎이 서로
포개지는 신비의 자귀나무]
바다 건너 먼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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