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스크랩] 우리네 사는 모습속에...

주님의 착한 종 2007. 9. 10. 09:25


※ 우리네 사는 모습 속에~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기하기보다 인정하고 배우려는 마음과
더불어 삶을 이루려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마음 때문에 거북한 모습보다는
이해와 사랑이 가득한 마음들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네 있는 모습 속에
다독이는 가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똑똑함보다는 눈물을 아는
따뜻함과 정겹게 손잡을 수 있는
고마움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샘과 욕심으로 서로 흠을 찾기보다는
보듬고 위하며 베풀고 나누면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네 사는 모습에서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할 때는
내 손을 펴야하고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내 마음도 아픈 게 이치인데

좋은 것은 내가 하고
험한 것은 남의 몫이길 원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어찌 하늘을 보고 산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까운 생각이 들기도 하고,
겁이 나기도 해서 모른척 지나치고,
싶은 상황들이 참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속에서
양심의 소리에 따라 선택해 온 누군가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의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 있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이 있고, 우리의 양심은
그들을 도우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선택할 일만 남았습니다.
용기 있는 삶을 선택 하시길.......

"넌 무엇이든지 잘 할수있어..!"
라고  최면을 걸면서......


오후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환절기에 건강에 유념하시고,

한주 마감 잘하시고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고유비 - 루(淚,눈물) ♬

 

출처 : 지인 E-mail

출처 : 칭다오 도우미 마을
글쓴이 : 강냉이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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