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시장과 새벽 시장을 다녀와서
밤 시장을 갔다가 잠시 찜질방에서 버티고
다시 새벽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런 어중간한 날씨가 가장 힘들더군요. 옷을 고르기가....
오늘은 간단하게 제가 다녀온 곳을 경험기 형식으로 소개하고 끝내겠습니다.
일단은 밤 시장...
먼저 저는 뉴존에 갔죠.
뉴존은 다른 밤 시장에 비해 그나마 가격대가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뉴존을 한 바퀴 돌고 남평화로 갔답니다.
역시 시장이라 붙은 곳은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합니다.
이곳 저곳 돌다 라면 한 개 먹고...
찜질방~~~
이제 청평화를 가야겠죠?
아, 참 ~~ 청평 설 연휴는 17~20일까지 입니다. 대비하셔야죠
아침 시장을 돌면서 느낀 점은 아침 시장 단가도 만만치 않다는 얘기..
하지만 열심히 발 품을 팔고 돌아다니면 괜찮은 물건도 있단 얘기..
자!! 오늘은 저번 시간까지 머리 아픈 얘기만 해서
머리를 쉬어가는 타임으로 잡았습니다.
머리 아픈 얘길 하니 리플이 많이 없어지더군요.
저런 머리 아픈 얘기는 나중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건지...
혹시나 제가 저번 강좌에 소개했던 글들이 나중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회원님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좀더 알차게 시간을 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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