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 다녀오기

주말은 재미있게 보내셨나요?

월요일 아침입니다. ^.^

언제나 생활은 재미있게 활기차게... 긍정적으로.. 에브리바리 오케이?

 

오늘은 제가 시장조사를 다녀온 소감(?)을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청평에는 am.8시 쯤 도착을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가격도 물어보고 만져도 보고... 분위기도 보고..

일단 느낀 점은 아직... 봄 신상은 많이 없구나...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대개 겨울옷의 막바지 입니다.

봄 신상이 나왔어도 그렇게 예쁜건 아직 못 봤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눈의 차이겠지만요)

청평을 한 바퀴 쭉~~ 돌고..

 

오트로 갔죠.

일단 청평보다는 오트가 새 건물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냥 화사해 보입니다.

그렇다고 청평보다 장사가 잘되느냐? 아닙니다.

오트는 아직 입점이 안된 건지 망해서 나간 건지 빈집들이 많더라고요.

 

오늘의 요점........ 아직 봄신상은 많이 나오질 않았다..

이제 시작을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 절대 겨울 옷 하지 마세요... 아셨죠?

 

아구아구 피곤해...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났더니..

그럼 다음에 다시 뵙죠

아~ 그리고 점점 리플이 줄어드는 모습... 제가 힘이 빠집니다.

회원분들 분발 부탁합니다.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