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가 예전에 갈무리 해두었던 것인데 출처를 잊어버렸습니다.
혹시 이 글의 출처를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상품은 덤핑제품이 있다.
언제부터 "땡"이라는 단어가 보편화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일반적으로 덤핑을 업계에서는 "땡"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
일반적으로 땡 물건은 생활용품이 주를 이루고 있어
생활용품 (소모품)만이 덤핑상품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는 많은 수량과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거래가 일어 날 수 있기
때문이고, 고가품도 물론 덤핑상품이 나온다.
노트북과 같은 200~300만 원대 상품도 많지는 않지만
가끔 10대 ~ 100대 정도가 100만 원대에 나오기도 한다.
10대를 150 ~ 200만원 선에 구매하여 일반인 상대로 250 ~ 300만원 정도로
판매한다면 이 또한 짭짤한 수입이 될 것이다.
또한 자동차는 물론 대형 냉장고 등 부피가 크고 고가의 상품도 나온다.
다만, 이런 상품은 취급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쉽게 다가서질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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