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해보신 적이 있나요?
사람은 누구나 크든 작든 꿈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을 정말 간절히 원할 때,
그리고 그것이 쉽지 않을 때,
우리는 종교를 초월해서 기도를 합니다.
기도는 인간과 신의 대화이고 하나됨입니다.
눈물나는 기도와 그 응답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글쎄요...
아직 인생의 쓰고 단 맛을 보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기도하는 손
독일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뒤러는 청년 시절,
몹시 가난해서 도저히 그림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
그는 곰곰이 생각한 끝에 친구와 둘이 머리를 짜내어
한 사람이 먼저 일을 해서 다른 한 사람의 공부를 돕고
그 다음에는 반대로 하기로 했다.
먼저 공부를 시작했던 뒤러는 어렵지 않게
공부를 마쳤고 마침내 친구를 찾아갔다.
그림 : 김판국 화백
출처 : 중국 소무역 창업
글쓴이 : 좋은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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