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도 있다.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 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 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 맛 없어요?" 2.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1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