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 젊은 남녀 한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왔을때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했다. "여자가 말했다."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왔는데 그냥갈수 없잖아," "물론이지..!" 남자가 여자의 손목을 잡아끌고 큰..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