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일:10월20일 and an unknown number of her patients
안나 프란체스까 보스까르딘은 비첸짜 근교에서 농부 딸로 태어났고, 3년 동안 주방 일을 한 후,
1917년의 대공습 때 베르띨라 수녀는 자신의 환자들을 아주 태연한 자세로 돌보게 된 후
마침내 1919년에 그녀는 트레비소의 어린이 격리 병동의 소임을 맡았으나,
1961년의 시성식장에는 그녀의 간호를 받았던 당사자와 그 부모들이 구름처럼 몰려왔다고 한다. (가톨릭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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