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나랑 한 잔 할래?

주님의 착한 종 2020. 1. 6. 11:23


나랑 한 잔 할래?


맛이 조금 갔음.



'하늘을 향한 마음 > 웃어볼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사님과 스님은 부X 친구  (0) 2020.02.17
가정주부가 강도를 떄려 잡은 이유  (0) 2020.02.17
윤달영의 안마   (0) 2019.12.29
어느 컴맹의 하소연  (0) 2019.11.08
반성문  (0)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