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일:4월8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ST. JULIA BILLIART
Santa Maria Rosa Giulia Billiart Suora
Born:12 July 1751 at Cuvilly, diocese of Beauvais,
department of Oise, Picardy, France as Mary Rose Julia Billiart
Died:8 April 1816 at the Institute’s motherhouse at Namur,
Belgium of natural causes; died while praying
Beatified:13 May 1906 by Pope Pius X
Canonized:22 June 1969 by Pope Paul VI
Sisters of Notre Dame
부유한 농가 태생인 그녀는 피카르디의 퀴빌리에서 태어나,
마리 로즈 율리아로 세례를 받았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늘 보여왔는데,
특히 병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서 열심이었다.
그녀는 신비스런 병으로 마비되어 걷지 못하였고,
혁명 정부에 선서한 사제들을 반대하고,
또 도망다니는 사제들을 숨겨준 일들이 정부 당국에 알려지자
자신도 몸을 숨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얼마동안 몇몇 친구들과 더불어 아미앙에 머물렀다.
후일 그 친구들이 그녀가 수도회를 창설하였을 때 초기 회원이 되었다.
그녀는 여기서 요셉 바랭 신부을 만났다.
그녀가 아미앙으로 돌아온 후부터, 바랭 신부의 지도 아래
노뜨르담 수녀회를 창설하였는데,
이 수녀회는 가난한 어린이들의 종교 교육과 신앙 교사들의 훈련 및
여성들의 크리스챤 교육에 헌신하고 있다.
그들은 고아원도 개설하였다.
1804년, 아미앙 선교 도중, 앙팡탱 신부는 구일기도를 바친 후
율리아로 하여금 걷도록 명하자, 그녀는 기적적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다.
실로 22년만에 걸음을 걷게 된 것이다.
그러나 바랭 신부가 가시고, 그분의 후계자로서
노뜨르담 수녀회의 고해신부로 임명된 분은
수녀회에 대하여 반목하는 처지로 돌변하게 되자,
아미앙의 주교는 1809년 내로 율리아로 하여금 아미앙을 떠나도록 명하였다.
그녀는 모원을 나무르로 이동하였다.
물론 그 사건은 나중에 무마되었으므로 그녀는 모원을 그곳에 그냥 두었다.
그녀는 남은 여생을 수녀회의 확장을 위하여 동분서주하였으며,
15개의 수녀원이 세워지던 해, 4월 8일, 나무르에서 운명하였다.
그녀는 1969년, 바울로 6세 교황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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