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성인 - 2월25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복자 마르코 마르코니

주님의 착한 종 2019. 2. 25. 10:32



축일:225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Beato Sebastiano dellApparizione Francescano

Bl.SEBASTIAN of Aparicio
Born:1502 at Galicia, Spain 
Died:1600; body incorrupt; lies in the Chapel of the Virgin of the Conquest,

Church of Saint Francis of Assisi, Puebla, Mexico 
Beatified:1787 
Canonized:pending 
Angel of Mexico

 


세바스티아노는 가난한 부모에게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양치는 일을 해왔다
15
세 때에 그는 살라망까의 어느 과부집 종으로 들어갔는데,

그 부인의 유혹이 심하여 즉시 나왔다
그루 그는 산 루카스에서 농부의 일을 거들었는데,

항상 기도와 묵상에 열중하며 8년 동안 일한 결과
여동생의 결혼 지참금을 넉넉히 벌게 되자 고향으로 왔다가, 아메리카로 떠났다.

 

그는 멕시코의 푸에블라에 정착하여 농사일을 계속하였다
그러다가 장사, 건축등으로 크게 성공한 부자로 변신하였다
그는 돈을 자기만의 소유로 생각지 않고,

가난한 사람과 정당한 품삯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하였으므로,

그의 권위는 스페인 사람은 물론 인디언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그는 부유한 가운데서도 극도의 엄격과 절제를 실행했고,

매트 위에서 잠잤으며  최고 가난한 사람들과 꼭같은 음식으로 만족하였다.


1552
, 그는 모든 사업에서 손을 떼고 전원생활을 즐겼는데,

20년 동안이나 땅을 개간하고 소를 키웠다
69
세 때에 그는 어느 가난한 처녀와 결혼하였으나 부인이 곧 운명하였고
또 재혼하였으나 그것도 즉시 끝이 나버렸다.

 

70세 가량 되었을 때, 그는 하느님의 부르심이 곧 있을 것으로 믿고,

모든 재산을 글라라회에 기증한 뒤재속 프란치스칸이 되었다.

그후 그는 멕시코의 프란치스코 수도원에서 수련자로 지냈고
푸에블라 수도원에서 평수사로 문전걸식을 하였다
그가 동물을 극히 사랑하고 친하게 지낸 것은 유명하다
그는 90세의 나이에 선종하였다.
(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축일:224(225)

복자 마르코 마르코니
Bl. Marc Marconi 
Beato Marco De' Marconi Sacerdote 
Mantova, 1480 - Mantova, 24 febbraio 1510 
Beatified: 2 marzo 1906 by Pope Pio X

 

마르코 마르코니는 1480년 만투아 근처 밀리아리노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신심이 깊은 단순한 사람들이었다.

일찍부터 그는 뛰어난 성덕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성 프란치스코의 3회 회칙을 지키며 만투아에서 살고 있던

성 예로니모의 은수자들에게 특별히 마음이 끌렸다.

그들의 기도신심과 겸손에 탄복하여

그는 만투아에 있는 성 마태오 수도원에 들어가기를 청했다.

수도생활 처음부터 지극히 평범한 일에서 어려운 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활동을 할 때 그가 지녔던 헌신과 쾌활한 자발성으로 인해

수도자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의 유일한 바람은 가능한 한 완전하게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종의 신심을 보시고 예언과 기적의 능력을

선물로 응답해 주셨다.

사람들은 그를 너무나 존경한 나머지

그의 수도복 옷자락이라도 잡아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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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때 이미 하느님은 그가 하늘나라에 합당하다고 여기시고

천상으로 부르셨다.

그의 시신은 부패되지 않은 채 만투아 성 마태오 성당에 보존되어 있다.

그는 “만투아의 영광”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1906 3 2일 교황 비오 10세는 하느님의 이 종에게

영원한 경배를 드리도록 허락했다.

 

오 하느님, 당신의 증거자인 복자 마르코의 축일로 저희를 기쁘게 해주셨으니,

그의 축일을 지키는 저희가 그의 생활양식을 본받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주님이 베풀어 주시는 은총의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고,

또한 보상을 받을 목적으로 사람들에게 그것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 종은

복됩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친히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당신의 업적들을 드러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비밀을 자기 마음속에 간직하는 종은 복됩니다.

영적인 권고 28
(
재속프란치스코 한국국가형제회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