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성인 - 2월13일 리에티의 복자 안젤로 딴끄레디

주님의 착한 종 2019. 2. 13. 09:32



축일:213

리에티의 복자 안젤로 딴끄레디

FRATE ANGELO TANCREDI DA RIETI

Bl. Angelus Tancredi of Rieti 
Beato Angelo Tancredi da Rieti

 

1첼라노 109, 110 에서

프란치스코, 그가 몹시도 그리던 곳(뽀르찌웅꿀라)에서 며칠을 쉬고 나서,

그는 죽음의 시간이 임박하였음을 느꼈다

그때 그는 형제이며 정신적인 아들로 생각하는 두 형제를

(완덕의 거울에 따르면 안젤로 딴끄레디와 레오이다) 불러 부탁하기를

죽음이 다가오고 있으니, 아니 차라리 생명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니

기쁨에 넘친 큰소리로 주님께 찬미의 노래를(이는 태양의 노래를 뜻한다)

부르라고 하였다.

갑자기 그는 온 힘을 다하여 다윗의 시편을 큰소리로 읊었다:

"목소리 높이어 주께 부르짖나이다. 소리소리 지르며 주께 비옵나이다.

(시편141) ...

이윽고 그가 성서를 가져오라 명하였고,

요한 복음의 다음 구절부터 읽으라고 하였다:

과월절 6일전에 예수께서는 이제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실 때가 된 것을 아셨다."(요한12,1; 13,1.3.)



성 프란치스코의 무덤과 제대

성 프란치스코의 무덤을 중심으로

오른편에는 루피노, 안젤로 형제의 무덤이
오른쪽에는 레오와 맛세오 형제의 무덤이 있고
성인의 무덤 맞은편에는 야고바 형제의 무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