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24일 목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Memorial of Saint Francis de Sales,
Bishop and Doctor of the Church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프랑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교에서 법률학 박사가 되지만
모두 포기하고 사제로 서품되어 교회의 쇄신을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그는 선교사로서 캘빈교도들의 끊임없는 공격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가톨릭으로 개종시키는데 큰 성공을 거둡니다.
1602년에 제네바의 주교가 된 그는 학교를 세우고 교구를 훌륭하게 다스리며,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과 함께 성모 방문 수녀회를 세워
가난한 사람들과 병든 사람들의 구호 활동에 참여합니다.
그는「신심생활 입문」과 「신애론」을 저술하며 사망한 해에 복자품에 올라
1665년에 교황 알렉산데르 7세에 의해 시성되고,
교회학자와 가톨릭 언론인과 출판인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됩니다.
+ 히브리서 7, 25-8,6
<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치심으로써 한 번에 다 이루셨습니다. >
(해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완전한 중개자이며 하느님의 아들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무런 죄도 없으시기에
당신 자신을 위해 제물을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 앞에서 인간을 대표하는 대사제로서
외적인 봉헌물이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을 속죄 제물로 바치신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25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
26 사실 우리는 이와 같은 대사제가 필요하였습니다.
거룩하시고 순수하시고 순결하시고 죄인들과 떨어져 계시며
하늘보다 더 높으신 분이 되신 대사제이십니다.
27 그분께서는 다른 대사제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치고
그다음으로 백성의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으십니다.
당신 자신을 바치실 때에 이 일을 단 한 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
28 율법은 약점을 지닌 사람들을 대사제로 세우지만,
율법 다음에 이루어진 맹세의 그 말씀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드님을 대사제로 세웁니다.
8,1 지금 하는 말의 요점은 우리에게 이와 같은 대사제가 계시다는 것입니다.
곧 하늘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어좌 오른쪽에 앉으시어,
2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성소와 참성막에서
직무를 수행하시는 분이십니다.
3 모든 대사제는 예물과 제물을 바치도록 임명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대사제도 무엇인가 바칠 것이 있어야 합니다.
4 만일 그분께서 세상에 계시면 사제가 되지 못하십니다.
율법에 따라 예물을 바치는 사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5 모세가 성막을 세우려고 할 때에 지시를 받은 대로,
그들은 하늘에 있는 성소의 모상이며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성소에서 봉직합니다.
하느님께서 “자, 내가 이 산에서 너에게 보여 준 모형에 따라
모든 것을 만들어라.” 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6 그런데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더 훌륭한 직무를 맡으셨습니다.
더 나은 약속을 바탕으로 세워진 더 나은 계약의 중개자이시기 때문입니다.
+ First Reading, Hebrews 7:25-8:6
25 Jesus is always able to save those who approach God through him,
since he lives forever to make intercession for them.
26 It was fitting that we should have such a high priest:
holy, innocent, undefiled, separated from sinners, higher than the heavens.
27 He has no need, as did the high priests, to offer sacrifice day after day,
first for his own sins and then for those of the people;
he did that once for all when he offered himself.
28 For the law appoints men subject to weakness to be high priests,
but the word of the oath, which was taken after the law, appoints a son,
who has been made perfect forever.
8:1 The main point of what has been said is this:
we have such a high priest, who has taken his seat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the Majesty in heaven,
2 a minister of the sanctuary and of the true tabernacle that the Lord,
not man, set up.
3 Now every high priest is appointed to offer gifts and sacrifices;
thus the necessity for this one also to have something to offer.
4 If then he were on earth, he would not be a priest,
since there are those who offer gifts according to the law.
5 They worship in a copy and shadow of the heavenly sanctuary,
as Moses was warned when he was about to erect the tabernacle.
For God says, "See that you make everything according to the pattern
shown you on the mountain."
6 Now he has obtained so much more excellent a ministry
as he is mediator of a better covenant, enacted on better promises.
(묵상)
율법에 따라 대사제가 된 사람은 연약한 인간이지만,
율법 이후에 하느님의 맹세의 말씀을 따라 대사제가 되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시고 영원히 완전하신 분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살아 계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하여 중재자의 일을 하시며
당신을 통해 하느님께로 나아오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해 주십니다.
+ 마르코 3, 7-12
< 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해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배척하지만,
백성들은 예수님을 따릅니다.
예수님께서는 조용히 지내시려고 하지만,
백성들은 위로 받고 치유 받기를 원하며 주님의 자비를 청합니다.
백성들은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정체성을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귀신들은 예수님의 신원을 알아봅니다.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rk 3:7-12
7 Jesus withdrew toward the sea with his disciples.
A large number of people followed from Galilee and from Judea.
8 Hearing what he was doing, a large number of people came to him
also from Jerusalem, from Idumea, from beyond the Jordan,
and from the neighborhood of Tyre and Sidon.
9 He told his disciples to have a boat ready for him
because of the crowd, so that they would not crush him.
10 He had cured many and, as a result,
those who had diseases were pressing upon him to touch him.
11 And whenever unclean spirits saw him
they would fall down before him and shout, "You are the Son of God."
12 He warned them sternly not to make him known.
(묵상)
예수님께서는 당신 말씀으로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당신 행적으로 하느님의 위력을 드러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전해 듣고 몰려옵니다.
예수님께서는 병든 사람을 고쳐 주시므로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을 만지려고 몰려듭니다.
군중이 호숫가로 모여들다
+ 마르코 3,7-12
1. 예수님께서 행하신 많은 치유의 소문을 듣고
병고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더러운 영에 들렸거나 병고에 시달리는 사람 등 그들은
어떻게 예수님 을 알아보았고 왜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씁니까?
악령들은 어떻게 예수님의 신원을 알아보며 누구라고 부릅니까?
2. 나는 무엇 때문에 교회에 나가고 왜 주님을 찾습니까?
나는 어떻게 기도합니까?
기도 안에서 나는 어떤 위로와 용기를 찾습니까?
내 안에서 나를 병들게 하는 것은 없습니까?
나도 주님께 나의 내면의 상처나 아픔을 치유시켜 달라고 청하여 보십시오.
-1분 묵상-
원문출처 : 요셉의 다락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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