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되라
우리는 결코 시간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시간을 제대로 쓸 줄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이처럼 수많은 변화와 가능성이 주어지는 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선택이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것을 얻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간을 발견해야 한다.
집중과 기억은 시간에 대한 지각(知覺)을 변화시킨다.
여유 시간이 얼마나 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주도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느끼는 스트레스의 강도가 달라진다.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심리학, 뇌과학이 밝힌 시간의 비밀
♣
시간을 어떻게 경험하는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고정관념화 된 ‘시간은 돈이다.’라고 하면
‘인생에 주어진 시간은 돈이기에 인생은 돈이다’라고 하는
이상한 철학이 성립되어 버립니다.
결국 시간이란 ‘시간으로 생계를 산다.’라는 결론입니다.
자기가 시간의 주인이 아니라 시간의 노예로 전락한 것입니다.
시간 안에 삶의 의미와 구원의 은총을 담지 못하여
전락한 인간 상실의 시대입니다.
‘지금은 구원의 때이다.’라는 말씀에 따라,
시간은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며, 하느님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시간의 주인이시고 시간을 운영하시는 하느님께
시선을 고정시켜야 합니다.
- 김홍언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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