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아빠의 여자들

주님의 착한 종 2017. 3. 14. 09:36

아빠의 여자들


어느 소녀의 기도


"하느님!


가난한 여자들에게 옷을 보내주세요


아빠의 컴퓨터에 들어있는 여자들이

아무 것도 입지 못해서 추울 것 같아요.


아멘!"



'하늘을 향한 마음 > 웃어볼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가 날 때 이렇게 주문을 외우세요^  (0) 2017.03.24
결혼과 부부  (0) 2017.03.14
"없다" 시리즈, 2탄  (0) 2017.03.14
없다 시리즈  (0) 2017.03.14
술이 제대로 넘어갈까?  (0) 201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