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께서 그대의 마음을
덕의 향기로 가득 채워 주시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어머니처럼
그대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주리라고 기도합니다.
언제나 성모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성모님은 그대가
새벽 왕국의 영원히 찬란한 해변에 다다르기 위하여
반드시 가로질러야 할 바다이기 때문입니다.
동정녀 마리아처럼 예수의 십자가에 머무르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언제나 위안을 얻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십자가에 달리신 당신 아들 예수 앞에서
마치 화석처럼 굳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마리아께서 포기하셨다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눈물조차 나지 않을 때
성모님이 아들 예수를 얼마나 사랑하셨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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