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늘의 명언 오늘의 소식

2016. 09. 09. 오늘의 명언 .

주님의 착한 종 2016. 9. 9. 08:35

[오늘의 명언]

 

최고의 과오는 어떠한 과오를

보이더라도 조금도 깨닫지

못하는 일이다.

 

- 휘트먼 -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 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

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 채근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