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임성균 기자]
올해 6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미의 제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쌍둥이 자매 13번 김민정과 15번 김나경이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일보와 한주E&M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미스코리아 대회는
국내 13개, 해외 3개 지역예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34명의 최종 후보자 중
7명의 진, 선, 미(진 1, 선 2, 미 4) 당선자를 가려낸다.
1957년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로 60년간 400여명의 당선자를 배출해 온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끊임없이 진화해오며, 여성 인재 배출의 요람으로 성장해왔다.
임성균 기자 tjdrbs23@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늘을 향한 마음 > 오늘의 명언 오늘의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07. 12. 오늘의 명언 (0) | 2016.07.12 |
---|---|
2016. 07. 11. 오늘의 명언 (0) | 2016.07.11 |
2016. 07. 09. 오늘의 명언] (0) | 2016.07.09 |
2016. 07. 08. 오늘의 명언 (0) | 2016.07.08 |
2016. 07. 07. 오늘의 명언 (0) | 2016.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