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6년 7월 7일 목요일 음력으로는 6월 4일.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
장맛비 떄문에 습기도 많아
무더위에 짜증스러울 때
잠시 묵상을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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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 - 묵상
십자가 앞에 무릎꿇어 주께 물었네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총부리 앞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이들을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눈물을 흘리면서 주께 물었네
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인간은 고통 속에서 변민 해야하느냐고
조용한 침묵 속에서 주 말씀하셨지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난 영원히 기도하리라
세계평화 위해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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