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이태석 신부님의 묵상

주님의 착한 종 2016. 7. 6. 16:12


오늘, 2016년 7월 7일 목요일 음력으로는 6월 4일.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


장맛비 떄문에 습기도 많아

무더위에 짜증스러울 때


잠시 묵상을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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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 - 묵상

 

 

십자가 앞에 무릎꿇어 주께 물었네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총부리 앞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이들을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눈물을 흘리면서 주께 물었네

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인간은 고통 속에서 변민 해야하느냐고

 

조용한 침묵 속에서 주 말씀하셨지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난 영원히 기도하리라

세계평화 위해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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