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형제는 하늘이 내려주신 벗이다
-속담-
이로운 친구는
직언을 꺼리지 않고
언행에 거짓이 없으며
지식을 앞세우지 않는 벗이니라.
해로운 친구는
허식이 많고
속이 비었으며
겉치레만 하고
마음이 껌껌하며
말이 많은 자이니라.
-공자-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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