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못 하나 때문에 편자가 없어지고
편자 하나 때문에 말이 다치고
말 한 마리 때문에 기병을 잃는다.
- G.허버트 -
버릇은 버릇이다.
누구에게나 그것은 창문 밖으로 내던질 것이 못 된다.
한 발짝씩 계단을 구슬려 가면서 내려가야 하는 것이다.
- 마크 트웨인 -
'하늘을 향한 마음 > 오늘의 명언 오늘의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02. 24 (0) | 2016.02.24 |
---|---|
2016. 02.23 (0) | 2016.02.23 |
2016. 02 18 (0) | 2016.02.18 |
나이에 대한 명언 모음 (0) | 2016.02.17 |
2016. 02. 17 (0) | 2016.02.17 |